【2ch 막장】바이크로 회사에 가다가 여고생의 자전거가 달려와 들이받았다. 상대방이 100:0으로 나쁘지만 억지 고집을 부리는게 이상했다. 그 아버지도 위험했다. 회사 동료도 신경 모를 소리를 했다.

5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05(火)04:10:57 ID:1h0
바이크로 회사에 가다가 여고생의 자전거에 부딪쳤다
일단은 100:0으로 상대방이 나쁘지만 고집부리는 방법이 이상했다

스피드 오버로 역주행 하며 일시정지 위반으로 들이받아 왔는데
자전거니까 제한속도 같은건 없다, 일시정지 라니 관계없고
자전거는 도로의 오른쪽도 왼쪽도 어디를 달려도 좋다고 말하는 거야





경찰관이 설명해도 그런건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거야 놀랐어
게다가 자전거도 교통룰은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납득 시켜도

확실히 도로 왼쪽에 멈춤 간판이 있지만
내가 달리던 것은 우측이니까 일시정지는 안해도 좋다
도로 오른쪽이 일시정지 간판이 없는게 나쁘다고

그리고 그 여고생의 부친이 또 위험하다
스피드 위반이라니 계측한거야？ 계측하지 않았지？하고
헬멧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까 맹 스피드인건 확실하고
가게의 방범 카메라에도 그 여고생이 자전거집단을 추월하고 있는건 확실하지만
그렇게 한순간 밖에 보이지 앟는데 스피드 같은건 알 수 있냐고 말하지만
한순간에 거리를 좁혀서 부딪쳤으니까 과속하는 것이고
추월하는 것도 다른 자전거가 느릴 뿐으로 딸의 자전거는 느긋하게 달린다고
엄청나게 빠른건 알잖아 라고 말했더니
빨리 패달을 저어서 달리니까 당연하다고
게다가 좌측을 달리면 회피할 여지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우측으로 달렸으니까 회피불가능했다는 이야기였는데
네가 우측이라면 피할 수 있잖아 라면서
너 정말 면허 가지고 있는거냐 하는 느낌

그리고, 회사의 동료가 신경 모르게도
자전거가 교통약자니까 100:0이라니 이상하잖아 라고 시비를 걸어왔다
며칠에 걸쳐서 오로지 네가 나쁘다 네가 이상하다 자전거가 나쁠 리가 없다고
하지만 그만큼 실컷 자전거 옹호했는데
상대방 여고생이 초중량급이라는걸 알자 딱 그쳤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접하는게 정말 이해할 수 없다

5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05(火)05:35:56 ID:F9n
>>529 수고
심하구나. 동료와 그 미친 부녀가 한패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

5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05(火)05:57:07 ID:xCB
>>529
그 동료 무능해보인다
직장에서도 다른 사람의 발목 잡을듯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69765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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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너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