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공통된 친구가 개최한 미팅에서 미용성형 의사하고 아는 사이가 됐다. 데이트 신청 받아서 나갔는데, 친구를 놓고 「눈하고 코를 성형하고 있는 여자는 무리」 나한테는 「자연스러운 여자가 좋다」고 고백해왔다. 「바보같은 돌팔이 의사하고는 사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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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갑자기 「성형했지?」라고 물어봤다. 남자친구의 형이 미용성형외과 의사 같지만, 내 얼굴을 보고 성형한 거라고 말했다고.

5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22(金)03:51:46 ID:QmO
공통된 친구가 개최한 미팅에서 미용성형 의사하고 아는 사이가 됐고, LINE을 물어보길래 가르쳐줬다.
조금 나르시스트지만,
(뭐 미용성형하는 의사니까 자기자신이 상품 같은 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봤다.
그 이외는 재미있는 사람이었으므로, 후일 식사 초대에 응해서 가봤다.

술이 나아가면서, 묻지도 않았는데 과거의 연애편력을 이야기 했다.
기분이 나빠지만, 상기했던 미팅을 개최한 친구에 대해서,
「과거에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백하기 전에 다른 남자에게 넘어갔다」
는 것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왜 그녀에게 고백하지 않았냐고 하면,
「눈하고 코를 성형하고 있는 여자는 무리」
라고 하는 것.






하지만 나는 친구하고 집이 이웃.
그야말로 유치원 때부터 같이 놀았지만, 성형 같은건 하지 않았다.
하프 같은 것은, 그녀가 쿼터로 격세유전 때문에 서구의 혈통이 진하게 나왔을 뿐.

그거 말하니까
「나는 의사니까 안다, 아마추어는 물러나 있어」
라는 대답을 했다.

(『물러나 있어』같은걸 리얼에서 말하는 놈이 있구나)
하고 조금 재미있었지만,
성형을 하지도 않은 친구의 성형을 확신하면서, 매몰법으로 쌍꺼풀이 된 나의 눈은 눈치채지 못하고
「자연스러운 여자가 좋다」
고 고백해오길래,
「바보같은 돌팔이 의사하고는 사귀지 않습니다」
하고 차버렸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48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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