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5(月)18:42:51 ID:Pyz
지인 뮤직션의 교제・결혼・이혼문제가 심하다.
・지인(이외N)、20대에 여성A와 결혼. 한 아이를 얻지만 이혼.
이 근처는 10년 이상 전이라서 자세한건 모르지만,
양육비만 보내고 그 뒤 접촉은 없는 것 같다.
・A와 이혼하고 몇년 뒤, 여성B와 결혼.
・B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얻지만, B의 불륜이 발각되어 이혼.
・1년도 지나지 않아서 B、「역시 당신이 아니면 안돼!」→N、 시원스럽게 B하고 재혼.
・B、셋째 아이를 출산하지만 N하고 혈액형이 맞지 않고,
전의 불륜상대와 계속되고 있었던게 발각되고, 또 이혼.
친 아이 2명은 N이 친권을 받고, B는 셋째 아이를 데리고 불륜상대에게로.
・N、 여성C하고 교제를 시작, 약혼.
매년 크리스마스에 하던 라이브를
「크리스마스에 프로포즈 하고 싶다」는 이유로 날려버렸다는 일화 첨부.
관계자 일당, 엄청 민폐.
・B、 불륜상대하고 결혼하였지만, 곧바로 이혼하고
「역시 당신이 아니면(생략」→N、C 와의 약혼을 파기.
B는 불륜상대(?)와의 아이의 친권을 방폐. 아이 놔두고 돌아온 형태.
・역시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던 N이었지만, 어느 틈인가 집에 눌러앉은 B。
・B가 임신。 N하고 B、3번째 입적。 ←지금 여기
제일 머리 이상한건 B겠지만, 이젠 N에게 무슨 상담을 받아도
「모르겠어」「좋을 대로 해」라고 밖에 말할게 없게 됐다.
1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5(月)19:04:09 ID:mls
>>154
B도 N도 머리 나쁘다고 생각해
아이가 제일 안됐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9484552/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C는 또 무슨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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