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03(日)01:41:07 ID:sah
항상 푸념만 내뱉고 현재 상황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시누이의 신경을 모르겠다
싱글맘인 시누이는 파칭코쟁이 남편에게 버림받아 도영주택(都営住宅) 거주
우리 집에 놀려 올 때마다 장시간 푸념을 해온다.
처음에는 동정했지만 개호직에 취직하고 3년
이직도 하지 않고 같은 내용으로 푸념을 토하고 있다
아니, 나 오래 전부터 「도쿄에서 살고 있고 말이야, 좀 더 제대로 된 직장을 찾아요」라고 말했잖아?
전혀 이직하지 않는건 어떻게 된거야?
보너스는 1만엔, 서비스 잔업 주 6시간, 성격 나쁜 소장이 치근치근 불쾌한 말을 해오는 직장이 실은 싫지는 않다는 거야?
남편이 양육비를 내지 않는 것도 「우리들에게 푸념하는 것보다 시청의 무료 법률 사무소에 가서 월급 압류 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라고 말했는데
아무런 수단도 강구하지 않아요? 그런데도 같이 들어줄 정도로 나 한가하지 않아요.
현재 시누이의 불평은 오로지 같은 층의 생활보호 모자가정에 대한 것
「어머니는 몰래 파칭코 가게에 다니고 있어. 갬블 할 수 있는데 일하지 않는건 어떻게 된거야?」
「그 집 아이는 PS4 가지고 있어. 우리 아이는 중고 PS3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데」라고
그런 이야기 들려주지 말아줄래요? 우리도 남편은 공무원인데 아이 3명 있으니까 나도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있으니까요
나도 그 생활보호 모자 부럽네요. 그런 기분나쁜 푸념 들으면 혈압 올라가니까.
시누이는 사고회로가 여러가지로 이상해서
초등학생인 시누이 장녀에게 장래 원하는 직업으로 미용사를 추천하고 있다.
미용학교의 학비가 비싸고, 수입은 적고, 선 채로 일하니까 체력은 소모되고
가난한 집 아이가 목표로 하기에는 하드한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라면 간호사를 추천할텐데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697651/
생활에 여유가 없다보니 대책을 생각할 여유도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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