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8(木)21:33:48 ID:4uF
푸념이라고 할까 고민
나는 지금까지 평범한 감각을 가진 보통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회사에서 매일 쿠키를 나눠받게 됐다
부장이 교류 관계로 사오는 지적장애자인 사람들이 만든 쿠키다
위생적으로도 문제 없다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그 쿠키를 먹을 수 없다
열심히 이건 기계가 만든 쿠키하고 똑같다 똑같다 똑같다…라고
자기암시를 걸어도 구역질이 나서 입에 넣을 수가 없다
그래서 매일 몰래 종이에 싸서 버리고 있다
아무래도 학생시절 침 질질 흘리면서 고간에 손을 넣고
만지고 있던 같은 반의 지적장애 있던 애가 생각나 버린다
자기혐오로 위가 아프다
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8(木)22:07:56 ID:9BF
나도무리야.
어른의 대응으로서 가지고 돌아가서 버린다. 버리는게 들키면 귀찮기 때문에
제대로 집까지 가지고 돌아가서 버리고 있어요.
생산자의 이미지는 중요한 거야.
차별이라는 말을 들으면 차별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생리적으로 무리! 자기혐오에 빠지다니 당신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네.
괜찮아. 무리할 필요 없응니까.
단지, 차별이다! 라고 공격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들키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돼요.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8(木)22:08:32 ID:zID
>>19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서 버리면 좋아요
나도 그렇지만, 손수만든 것 자체가 무리라는 사람도 상당히 있어
상대를 상처입히지 않도록 몰래 버리는 것이 매너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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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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