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사귀던 전남친은 지배욕구, 특히 폭력에 의한 지배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는 여자친구가 기가 세서 실패, 대학생 때는 살찌고 둔해보이는 놈을 고르려고 나를 선택했지만….




8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16(月)01:02:53 ID:WF8
전남친의 보는 눈 없음이 충격적이었다.

대학생 때 사귀던 전남친(비쩍마름).
아무래도 전남친에게는 지배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특히 폭력에 의한 지배).
그래서 고등학교 때 마른 아이를 아져찬구로 삼았던 것 같지만, 그 여자친구는 기가 셋던 것 같아서 시원스럽게 실패.
대학생이 된 전남친은
「살찌고 둔해보이는 놈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여, 같은 학과에 있던 뚱뚱한 나에게 눈독들였다.






단지, 나는 확실히 뚱보였다(평균적 신장에 70킬로 전후. 특히 엉덩이와 다리가 크다.) 하지만,
50미터 달리기는 8초 전반・한손으로 20킬로 쌀자루를 들어올린다・고등학교 시절 별명은 『바이슨』으로 그럭저럭 운동하는 뚱보였다.
그 때문에 사귄지 1개월로 빨리도 폭력(전혀 아프지 않다)를 휘둘러온 전 남친을 되받아 쳐주고, 이별을 고했다.

전남친의 소망이 밝혀진 것은 헤어진 다음날.
대학에서 전남친이 어떻게든 주위를 아군으로 끌어들이려다 실패했으니까.
주위는 전남친 만큼 바보는 아니었으므로, 꼬치꼬치 캐묻고 있던 사이에 전남친이 무덤을 팠던 것 같다. 둔한 뚱보 같은건 얼마든지 있는데 나에게 고백한 전남친의 보는 눈이 없음과 바보같음의 수준에 충격.

사회인이 되어도 전남친과 연락을 유지하는 친구(전남친의 고백이 성공했을 대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연락처를 남기고 있다)에게 전날,
「(전남친이)사귀는 것 조차 하지 못하고 차였다」
고 듣고, 평생 보는 눈이 단련되지 않기를 빌면서 투고.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481841/

원래 이상했는데 점점 퇴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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