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21(土)11:52:54 ID:wku
얼마 전 사고로 발에 깁스를 끼지 않으면 안될 부상을 입어서 목발을 쓰게 됐다
그랬더니 곤란하게도 자택 맨션의 같은 플로어의 주민들에게
목발을 쓰지 말라는 불평을 듣고있다
내가 복도를 오가는 것이 시끄러워서 수면방해가 된다든가
확실히 목발을 쓰고 걸으면 시끄러운건 알고 있으니까 필요최저한으로 밖에 나다니지 않는다
솔직히 요즘 반달은 아침 8시 지나서 출근할 때하고
저녁 6시에서 7시 쯤에 귀가할 때 이외에는 복도를 걷지 않는다
시끄럽게 했던 것을 사과하고 보통 민폐가 되지 않을 시간대 밖에 출입하지 않는다고 전해봤다
하지만 주민들은 야근이 있는 업무 같아서 내가 활동하는 시간대에 잠자는 일도 있다고 화냈다
다음에 시끄럽게 하면 경찰 부를거예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너무 지나치다…
3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21(土)12:10:59 ID:XTj
>>323
관리업체와 자치회? 이사회? 에 상담.
경찰 불려와도 당신은 나쁘지 않으니까 당당하게 있으면 좋아요.
3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21(土)12:46:41 ID:wku
>>326
독신자용 임대라서 자치회 같은게 없고 관리업자 입니다만
이미 불평을 말하던 사람이 클레임을 걸었던 뒤 같습니다
게시판에 「밤이든 낮이든 관계없이 플로어의 복도에서 격렬한 발소리나 물건 소리를 내지 말아주세요. 수면방해를 호소하는 주민이 있습니다. 극도로 민폐를 끼치는 행위가 되니까 주의해주세요」라고 경고문이 붙여져 있어서…
아무래도 관리업자는 상대편인 것 같아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3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21(土)12:53:12 ID:PDk
>>330
경고문의 내용에 따르면, 당신은 해당하지 않는다. 안심해주세요.
>>331
나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발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실내에서도 벽에 부딪치거나 발소리를 내버리거나
하고 있어서 꺼림칙한데…
3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21(土)13:05:13 ID:pHN
>>323
앞으로 얼마동안 목발이 필요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소리를 내버렸을지도 모르지만
익숙해지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는거 아냐?
야근 있는 사람의 수면시간하고 겹칠지 어떨지 의문
3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21(土)17:47:11 ID:wku
>>332
의사 선생님에 따르면 낫는게 빠르면 다음달 초 쯤에 뺄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확실히 최대한 소래를 억누르며서 걸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맨션 복도에서는 상당히 소리가 울려버립니다
정말로 수면시간하고 겹치고 있는지 하는 점은 나는 좀 의문입니다
3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21(土)18:10:25 ID:ONy
만일을 위해서, 관리회사에 설명하면 어때?
단순히 소란스러워서 시끄러운 것하고, 다쳐서 목발 짚는건 전혀 다르지?
다음달 초에 뗀다고 생각하지만, 민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놓으면, 관리회사도 올바른 상황을 이해하겠죠.
보통이라면, 불평해온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152484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0
이건 시비거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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