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9(月)20:32:37 ID:Hms
언제나 나에게 세게 나오고 무슨 말하면 마운팅 해오는 동기 A코.
내가 소파를 사기 위해서 소파 저금을 시작한 것에도
「일부러 소파 저금 같은걸 하다니 쩨쩨하다, 바보 같다」
고 말참견 해왔다.
단지 단순히 예산 오버 분량을 절약해서 저금하는 거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큰 쇼핑이니까 그 동안 숙고하는 것이 목적.
언제나처럼 네이네이 하고 무시ー。
하지만 A코가 나를 웃음거리로 하려고 회사에 퍼뜨린 것 같아서, 평소 별로 접점이 없는 사람에게도 이야기를 듣는 일이 많아졌다.
당연한 일이지만 바보취급 하는 사람 같은건 아무도 없지만.
그 가운데 1명, 다른 부서의 B씨도 취미 물건을 사려고 절약중인 것 같았다.
B씨하고 서로 진척 상황 이야기 하거나, 이 B씨 남성인데 요리를 잘한다는 평판이니까 추천하는 절약 레시피를 배우거나 했다.
그러니까 그걸 보고 A코가 바짝 다가왔다.
아무래도 A코는 B씨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아서
「소개해줘」
라더라.
무심코
「내가!? A코를 어떻게 소개하라고?
설마 『정말로 좋은 애입니다』라고 말해줄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라고 말해 버렸다.
굉장히 노려보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A코의 모든게 신경 몰라!
5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9(月)20:54:48 ID:fpg
>>557
그런 놈의 신경은 평생 이해할 필요는 없다
아마 A코의 장래는 낭비가 빚쟁이겠지
5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9(月)23:45:54 ID:Hms
>>558
항상 나를 아래로 보고 바보취급 하고 싶어하기 때문일까, 이야기 하던 상대 가운데 >>558처럼 생각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지는 않았어요.
유감스런 사람이야 정말로.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9484552/
애초에 소파 사려고 저금한다는게 뒷담거리가 될 거라고 생각한 것 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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