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에게 아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기저귀 값 같은게 상당히 늘었어요ー」
같은 이야기가 됐더니, 동료A가
「에, 어째서?」
하는 말을 꺼냈다.
이런건 인터넷 이야기에서만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있었다고 충격이었다.
그 뒤, 동료A는
「낳은건 부인이니까, 낳은 쪽에서 전액부담하는게 당연!」
하다고 도야얼굴(ドヤ顔)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다음 날부터 A는 직장에서 완전 무시당하게 됐다.
동료A는 며칠만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해졌다.
점심이 외식이나 가게에서 산 것에서 도시락으로 비뀌어,
남의 점심밥에 트집잡지도 않게 됐다.
인간은 바뀐다는걸 눈 앞에서 보고 두번째 충격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67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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