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1(火)14:30:14 ID:ug9
이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몇 명 들이게 됐다.
복사해서 제본을 하고 싶었는데, 수가 많다.
최저 1명이 혼자서 하루 종일 전임하지 않으면, 일상 업무하고 겸임은 무리. 사원은 손을 나눌 수없다.
그래도 아르바이트가 몇 명이나 필요하진 않다, 한명으로 충분하다고 인사하고 사장이 다퉜는데,
그래도 「최저 4명은 뽑고 싶다」고 인사가 양보하지 않아서, 결국 4명 뽑았다.
3일 뒤에 아르바이트는 1명이 됐다.
나머지는 쓸모가 없어서 해고.
인사 쪽 사람은 「카피해서 제본 같은 간단한 업무를 할 수 없다는 사람도 있고, 할 수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은지, 할 수 없는데 신청하는 사람도 있다」고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카피해야 것이 접혀 있었는데, 그대로 카피(펼쳐서 카피하라고 말했다)
・종이걸림이 일어나면 복사기 앞에서 지장보살이 되고 그대로 가만 있음
・번호순으로 늘어놓으라고 말했는데 1、13으로 엉망진창이 됐다
복사해서 제본하는 업무입니다, 할 수 있습니까?→할 수 있습니다 하고 들어온 아르바이트들, 결국 할 수 있었던거 1명 뿐.
아르바이트들의 허세에도 놀랐지만, 인사의 예상이 들어맞은 것도 놀랐다.
사장이 말하는 대로 1명 채용→하지 못하는 놈이 걸렸으면 제 시간에 끝내지 못했어요.
2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1(火)21:14:31 ID:mU2
>>240
건축업이지만 그런 사람 잔뜩 있다.
예를 들면 손에 들고 있는 페인트를 여기에 칠해주세요 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지시했더니 다른데를 칠하는 사람이나
주행중인 차에서 잊은 물건이 있다고 하면서 뛰어내리거나.
평범한 사람이란 의외로 적어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310826/
더 이상 복사를 얕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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