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교 3년 동안, 나를 타겟으로 괴롭히던 DQN이 있었다. 그 녀석이 프로 격투기 선수로서 기대주가 됐다는걸 알고 밀고 편지를 보냈다. 그 녀석은 자폭해서 업계에서 추방, 야쿠자와 폭력사태를 일으켜 반신불수. 그리고 술에 빠져 죽었다.
760. 名無しさん 2018年08月26日 14:45 ID:wM3QQoxh0
사정이 있어서 페이크 넣고 있다.
중학교가 같았던 3년 동안, 나를 타겟으로 괴롭힘을 하던 DQN이 있었다.
나도 내 생각으로도 뚱뚱하고 둔했으니까 노려지고 있었던 거겠지.
그렇다고는 해도 다른 동급생에게서는 그런 짓을 당하는 일은 없었고, 괴롭힘 건 이외에는 그 나름대로 즐겁게 지냈어.
내가 싫은 것에서 눈을 돌리고 봉인하는 성격이었던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DQN은 정말 DQN이었는데 완전히 바보는 아니라서, 기본적으로 그늘에서 괴롭힘・삥뜯기・빵셔틀・폭력 그 외를 저질렀다.
DQN은 장난이 아닐 정도로 싸움에 강했다.
나에게의 폭력은 적당히 봐주고 있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아팠다.
고등학교는 따로 되었고 그 것 뿐이었지만, 고등학교 졸업 뒤 그 DQN이
「(어떤 격투 스포츠)로 프로로서 기대받고 있다」
는 이야기를 우연히 전 동급생에게 듣게 됐다.
DQN 같은건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 때 3년간 당했던 것이
부와와아ー앗
하고 생각났어.
봉인이 풀린 느낌?
집에 돌아가고 나서 당시의 일기(초등학교 입학했을 때부터 쓰고 있었다)나 그런걸 발굴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편지를 써서, 소속되어 있는 단체 같은데 보냈다.
「이런 놈이 프로로서 기대를 받다니 용서할 수 없다」
같은 기분도 썻다.
별로 아무런 기대는 하지 않았고, DQN이 무슨 짓을 해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1개월 정도 뒤였을까, DQN의 한패가 나의 집에 왔다.
그녀석은 중학교 때 항상 DQN하고 붙어다니던 놈으로, 고등학교도 DQN하고 같은 곳에 갔다.
(무슨 용무지)
라고 생각해서 이야기 들어보니까, DQN은 프로 면허?자격?을 박탈당했다고.
그걸 일부러 전하러 왔던 것 같다.
「너의 편지가 원인이다」
라면서.
편지는 읽어보면 누구인지는 본인은 알거라고 생각했고, 이름은 썻다.
한패는 DQN에게 편지 건을 듣고 바로 생각난 것 같지만, DQN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던 것 같다.
게다가
「그 때 두들겨 패줬던 그녀석일까, 아니면 그 여자의 가족일까」
하고, 차례차례 지금까지의 악행을 체육관 사람에게 자폭했다고 한다…。
그 가운데는 「귀엽다고 생각해서 헌팅 해서」 억지로 한 미성년의 이야기도 있었다든가.
그 때문에 【위험성>장래성】이 되어서 업계추방이 됐다고.
DQN의 고등학교 시절의 여러가지 불량 행위나 그런건 몰랐어.
알았다면 어차피 자멸할테니까 편지 같은건 쓰지 않았을 거고, 쓰고도 그것들을 적어서 익명으로 하면 좋았을테니까.
나는 DQN본인이 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나보다도 업계 놈들을 원망하는 것 같다면서,
「너는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고발하지 않은 피해자에게만 앙심을 품고 있다」
고 한다.
그 한패도 솔직히 DQN하고 동류였지만, 나에게는 괴롭힘은 자주 「너무 한다」고 말려주었고, DQN도 그 한패가 말하는 것만은 들었다.
하지만 한패가 가정사정으로 고등학교 그만두고 나서는 별로 같이 다니지 않게 됐다고 한다.
그 동안, 억제력이 없어져버린 DQN이 여러가지 저질렀는데, 졸업 뒤에 한패 쪽의 사정도 안정되고 나서는 다시 DQN하고 같이 다니게 됐다고.
한패는
「너의 심경은 이해되고, 그녀석도 자업자득이다」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모처럼 어떻게든 목걸이(면허・자격 건?)달았는데 또 벗어버렸다」
「이젠 감당할 수 없고 나도 가족이 생겨서 일하러 멀리 갈거야」
「너도 조심해라」
하고 충고인지 위협인지 알 수 없는 것을 말하고 돌아가 버렸다.
그러고보니 프로라면 폭력사건은 금기였지.
그것이 없어지면 누군가에게 폭력 휘두를지도 모르겠다.
내가 당하는 것은 자업자득 같은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그런 봉변을 당할지도 모른다는건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할까 원한만 있어서 앞뒤를 생각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지독한 일을 당하면, 나 때문일지도 모른다)
고 생각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무 것도 못하고.
이것만은 봉인 하지 못하고, 면허박탈 밝은 미래 뻥 꼴좋다 느낌 같은건 전혀 맛보지 못했다.
그리고 나서 1년 정도일까.
DQN은 밤의 번화가에서 893(※야쿠자)하고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다쳐서 반신불수가 됐다.
그리고 상당히 지나서 술에 빠져서 죽었다는걸 듣고, 겨우 마음이 편해졌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2182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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