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 술자리에서 돌아왔더니, 동거중인 남자친구가 집에서 친구들하고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무슨 개인기를 하는 건지 남자친구가 반쯤 벗고 있었는데, (아, 저거, 내 브라잖아.)
6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8(火)00:33:16 ID:nKf
회사 술자리에서 돌아왔더니, 남자친구(동거중)가 친구들하고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연회도 한창이라는 느낌으로, 개인기라도 선보이고 싶었던 건지, 반라의 남자친구는 낯익은 옷가지를 몸에 걸치고 있었다.
(아, 저거, 내 브라잖아.)
마음에 들어하던 속옥을 장착한 남자친구하고, 폭소의 소용돌이에서 단번에 아플 정도의 침묵에 잠기는 남자친구 친구들.
그리고 표정 근육이 움직이지 않는 나.
아무리 봐도 초수라장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뭔가 남자친구하고 친구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했지만, 나도 알콜이 들어가서 담이 커진 것도 있어서,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게 좋아」
라고 못박음.
다시 찾아오는 침묵.
무단으로 친구를 데리고 와서 집에서 술마시는 것도 그렇고, 나의 브라를 입고 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머리에 피가 솟구쳐서 어쩔 수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암표범 포즈였겠지만, 아무튼 남자친구가 마침 도게자 같은 자세를 잡고 있었으므로, 그대로 교육적 지도를 하기로 했다.
목덜미를 잡고, 트렁크 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철썩 철썩
하고 때려줬다.
남자친구는 통증과 수치 때문에 악ー 악ー 하고 소리치고 있었다.
일단,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는 자각이 있었던 건지, 저항 다운 저항은 없었다.
트렁크와 브라만 입은 변태남의 스팽킹을 강제시청 당하고, 남자친구 친구들은 맥빠진 표정이 됐다.
10발 정도 때려놓고 손바닥이 아파서 해방했어.
그 뒤, 훌쩍훌쩍 우는 남자친구하고 친구들에게 강하게 주의하고 끝냈다.
여자 몸을 재미로 장난치는 놈은 만 번 죽어도 마땅하니까.
실수로라도 여자친구 속옷을 남들에게 보이거나, 몸에 입고 연회에 써버리면 안돼!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그런걸 엉덩이 10대 때린걸로 봐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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