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에게
「(올케)쨩은 말이야, 너무하다니까아ーー아!
자기만 좋으면 그걸로 괜찮은 거야?!
언니하고 사이 좋게 지내자고 생각하지 않는 거야?
마음이 너무 좁아!」
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지만 자기 남동생(우리 남편)의 신혼여행에 따라오려고 하는 시누이하고 사이 좋게 지내자고는 생각할 수 없고, 넓은 마음으로 접하자고는 생각할 수 없다.
「시누이가 말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이므로 번거로운 친족 교제는 컷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령(나25, 시누이39)도 이야기거리도 사고방식도 가치관도 맞지 않는 것 같으므로.
…시어머니도 하지 않는 허튼 소리 지껄이는게 아니예요, 빨리도 며느리 구박하려고요?
그러니까 39나 됐는데 결혼할 수 없는거 아닌지.
『결혼이란…』『며느리의 본분이란…』『가족이란…』하면서 설교하고 싶으면 결혼하고 나서 말해요」
라고 웃는 얼굴로 되받아 쳤더니 닥쳤다.
반격당해서 입닥칠 거라면 처음부터 하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남편도 시부모도,
「(시누이)가 나빴어 미안해」
라고 말해줬으니까 용서했지만 2번째는 없다고 가슴에 새겨둬.
오픈 채널 생활판(회사 푸념 스레・상담 스레・비슷한 스레・부인 스레 등)에서 얻은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라면서 시부모에게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보고 있을테니 여기에도 써둘게.
본인이라면 알도록 쓰겠지만,
요전에, 14살이나 연하인 나(남동생 아내)에게 대항하려는지 캐미솔 원피스를 입었지만, 시누이 씨에게 무릎위 길이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베이지 색 팬츠(보정속옷?)이 다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마무라에서 산 캐미솔 원피스, 안에 뭔가 1장 입고 나서 입는 겁니다, 그것만 입는 것이 아닙니다.
시누이 씨가 자랑해올 때까지 잠옷이라고 생각했습니다.
【可愛い】雑談スレID非表示【奥さま】part9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5166229/
신혼여행을 왜 따라가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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