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동갑 남편과 결혼하고 4년차, 서로 28세 무렵, 남편이 격무라서 집에 돌아오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58세 고참 여사원하고 불륜을 하고 있었다. 이유는 「아내가 생리일 때 못하는게 괴로웠는데, 폐경 끝나서 언제라도 어떤 플레이라도 받아줘서….」
7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10(月)03:41:05 ID:wTN
마일드하게 하고는 있지만 성적인 부분이 있으므로 주의.
연수입 거의 같은 액수(내 쪽이 40만 많다)로서 블랙 기업 근무하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하고 4년(당시, 서로 28세).
집안일도 반반씩, 돈도 「가계비로 입금하는 것 이외에는 자유롭게 해도 좋다」는 약속으로 그 동안 잘 지내고 있었다.
요즘 반년 정도, 남편은 직장이 격무라서 집에 돌아가지 않는 날도 많아졌다.
「전직해도 좋아」
라고 말했지만, 본인이
「일 하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
고 말하니까, 쓰러지지 않도록 배려, 집안일은 모두 부담하고 있었다.
그러던 때,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됐다.
여자에게서 에로LINE이 표시된 것에 불신감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조사했더니 직장의 홍일점(58세, 이하, 고참 여사원 씨)하고 반년간 불륜중으로서, 행위를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도 무더기로 나왔다.
바람피운 변명으로
「(아내)쨩(나)의 생리가 무거워서 1주일 정도 하지 못하는 것이 괴로웠고, (고참 여사원)은 폐경 끝나서 언제라도 어떤 플레이라도 받아줬고, (아내)쨩에게는 하지 못하는 난폭하거나 특수한 플레이도 기쁘게 받아들여 주었기 때문에, 성욕해소를 위해서 사귀고 있었다」
고 말해왔다.
(동거하고 있을 때부터 생리가 무겁다는건 알고 있었잖아…벌써 폐경 끝난 숙녀熟女하고 결혼하시지요…)
해서, 변호사하고 공유재산의 8할과 위자료를 받았으며, 불륜을 인정하는 서류에 도장을 찍게 하고 이혼했다.
고집부렸지만
「성욕에 휘둘리는, 이성이 없는 원숭이하고는 부부로서 살아갈 수 없다. 연인이나 친구로서도 무리」
라고 말하니까 도장을 찍어주었다.
고참 여사원 하고도 만나러 가서,
「저런 남자 필요 없으니까 주겠어요, 우리들이 결혼한 걸 알면서 그 사람하고 불륜했다고 인정하는 서류에 도장을 찍어주세요.
우리들이 신고를 끝마치고, 내가 이사할 때까지 그 사람에게 결혼을 강요하거나 시끄럽게 굴지 않으면, 당신에게는 위자료를 청구하지 않겠어요」
라고 고했다.
세상 이야기 하듯이
「헤어지거나 감상적이 됐을 때 위로하면 사람을 떨굴 수 있는 것 같네요」
「그 사람 어린애 혀라서 닭튀김이나 오므라이스 햄버그 비엔나를 좋아해요」
라고 이야기 하고 그 자리를 뒤로 했다.
그 뒤,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화이트 기업에 근무하게 되고 고참 여사원하고 결혼, 고참 여사원은 꿈의 경사퇴사(寿退職)를 했다고 한다.
잡담 했을 때, 고참 여사원에게
「연락처를 가르쳐 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교환했으므로 본인에게 들었다.
고참 여사원 말로는,
「이젠 연애도 결혼도 포기하고, 불쾌하게 구는 고참이 되어 있었던 나(고참 여사원)에게 연인을 내려주고 결혼까지 떠밀어 주었다」
그러니까
「천사나 여신」
이라고.
기뻐하고 있었으므로,
・그 사람 부모가 신흥종교에 빠져있다는 것.
・그 사람 자신은 빚은 없으나 있으면 있는대로 써버려서 개인저금은 수백엔이라는 것.
・그 사람 누나는 질투심 많은 브라콘으로, 결혼전에는 사람 좋아보이고 좋은 시누이인 척 하다가 결혼하고 나서는 「귀여운 남동생을 훔쳐간 증오스러운 여자」로서 심신에 음습한 괴롭힘을 해온다는 것.
을 말하지 않고 연락처 삭제를 요청, 서로 삭제했다.
그리고 나서 몇년 지나서, 주민표에 록을 걸어놓고, 몇번의 이사를 하고 스마트폰도 바꿨으니까 쉽게 쫓아오지 못하겠지.
그 사람하고 고참 여사원 씨의 행복을 빌겠고, 연인에게 프로포즈 받았으므로 과거는 잊을 생각으로 쓰겠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그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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