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에 취직했다.
지금까지 사회경험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별로 하지 않아도 좋았다.
지금은 블랙이라는 말을 듣는 유명기업에서 아르바이트 했을 때,
점장도 머리가 이상하지만 종업원 모두 머리 이상했다.
・열이 나도 출근해라(음식업인데)
・너희는 개인사업주니까 잔업비 같은건 없으니까
・혼자 근무하고 있는데 다음 아르바이트가 빼먹음
어쩔 수 없어서 다음 다음이 올 때까지 연결해서 시프트 들어가니까
「너의 근무시간대와는 다르니까 그 만큼 시급은 줄 수 없다」
・점장은 기본 전화 받지 않는다
・금고 관리도 아르바이트
・거스름돈도 아르바이트 관리, 없어지면 그 시프트 대 전원이 보충, 덧붙여서 많았으면 금고행()
・고등학교 졸업 때, 먼 곳으로 이사간다고 3개월 전에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한다
몇번이나 말했지만, 액션 없음
그만두기로 하고 나서 전날이 되어서 다시 내일 이사하는걸 전하니까,
점장하고 아르바이트에게, 비상식, 대신할 사람 데려와라,
네가 그만둘거라면 다른 사람을 그만두게 했을 거라고 자꾸 착신
부모님에게도 연락이 와서, 갑자기 내일 그만둔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비상식적인 아이를 사회에서 살아가게 할 수 없다, 등을 말하고
엄마는 「그냥 관둬도 좋아요. 휴대폰은 전화번호 바꿔」
도저히 어쩔 수 없으니까, 괜찮을까, 라고 생각해서 도망치듯이 시프트 있었지만 가지 않았다
그랬더니 엄마한테 막 전화, 손해배상 청구할거니까 나를 바꾸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빠가 전화 바꿨지만, 나를 바꿔라, 아르바이트하는 모두 다 화내고 있다, 고 시끄러웠다고 한다
보호자는 나라고 아버지가 말해도, 아르바이트 하는 고교생은 사회인이예요！！ 상식입니다！！
아무튼 (나)씨를 바꿔주세요 하고 주위에 들리는 음량으로 점장이 소리쳤다
그것이 무서워서 지금도 그 때 살던 현지에는 못가게 됐다
이것을 저ーー언부 고등학생이던 나에게 사회상식으로서 교육시켜 주었던 덕분에
최근, 업무 시작했을 때, 굉장히 당황했다
혼자서 작업 하려고 하면, 혼자서 일하는게 아니야, 누가 사람 불러서 분담해, 라고 지시를 받고
정리나 준비로 시간외 근무하게 된 걸 신고하지 않으면, 엄청나게 혼났다
쉬지 않고 계속해서 8시간 일했을 때는 과장한테 까지 이야기가 가서 혼났다
정시 내에서 과중한 업무량을 맡겨졌다는걸 나중에 알게 되고,
나에게 부담이 편중되었던 문제로 회의까지 되어버렸다
유급휴가도 받지 않고 반년 지났을 때, 취득률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개인면담이 됐다
뭔가 정말로 죄송합니다
블랙 아르바이트는 사회경험도 되지 않고, 사회상식을 몸에 익히지 못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310826/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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