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운 이야기 주의 ※
천박한 이야기이므로 주의.
직장 동료와 술 마시고 있을 때, 화장실에서 돌아온 동료Ａ가 히죽히죽 거리고 있었다.
히죽히죽 거리면서 화장실을 응시하고 있길래
「뭘 그렇게 즐거워하고 있는 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뭐 보고 있으라고ㅋ」
하며 혼자서 웃고 있었다.
얼마 지나서, 다른 술 손님（여성）이 화장실에 들어갔다.
「오옷」
하고 긴장하는 Ａ.
곧 여성이 나왔지만, 엄청나게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빠른 걸음으로 자리에 돌아가고, 일행인 여성에게 귓속말 하는 모양.
그쪽 자리에서
「싫다ー」
하는 비명이 들려오고, Ａ쪽을 봤더니 말없이 폭소하고 있었다.
다른 동료가
「뭔가 알고 있는 거냐」
라고 물어보니까,
Ａ는 화장실을 썻을 때 일부러 내리지 않았다고 커밍아웃 했다.
게다가 큰 쪽.
당연히, Ａ 이외의 멤버는 질겁.
「사소한 장난이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같은 말을 들어도 무시할 수 있을 리가 없다.
Ａ를 비난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려서, 마실 분위기가 아니었으므로, 그 날은 자연스럽게 해산했다.
다음날, 회사에 술 마시러 가지 않았던 사람들이
「어제는 어땠어」
라고 물어보길래, Ａ의 못된 장난 이야기가 됐다.
앗 하는 사이에 소문은 퍼지고, Ａ는 바늘 방석에 앉아버린걸 견디지 못했는지, 왠지 창 끝을 나에게 향해왔다.
「말해도 좋은 이야기 판단도 하지 못하는 거냐, 물어본다고 전부 대답하다니 아스페거냐ㅋ」
라더라.
아무래도 나는 아스페거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나서도 회사에서 Ａ의 소행을 계속 이야기 했다.
Ａ가 얼마나 기쁘게 보였는지, 민폐를 당한 여성을 보고 웃고 있었는지 모두에게 이야기 했다.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러 왔던 상사에게도, 똑같은 기세로 상세하게 전했다.
이번달 들어서 Ａ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됐지만, 별로 나는 관계 없지 않을까.
게다가 흥미도 없다.
아무튼 나는 아스페거니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208757/
으으 추잡한 새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