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친구에게 3번이나 전화가 걸려왔다. 예전에 15만엔 빌려줬지만, 약속대로 갚지를 않아서 억지로 재촉해서 1만씩 갚게 했던 친구였다.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 인생이 잘 풀리지 않아서 자살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29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0/28(日)18:51:39 ID:Nbc
자주 있는 이야기지만, 친구A에게 돈 빌려달라고 자주 부탁받는다.
지금까지는 7회 정도 5만엔에서 10만엔을 빌려주고
전부 되돌려 받기는 했다.
하지만, 빌려줄 때는, 일괄 10만 이지만,
갚을 때는, 1만엔으로 분할하거나, 2만엔으로 분할하거나 하는게 싫어.
「10만이라도 저금하는건 어려우니까,
일괄로 갚아주지 않는건 곤란하다」고 불만을 이야기 하니까,
「제대로 갚고 있는데, 그런 말은 심하다」
「일괄로 갚을 수 있으면, 처음부터 빌리지 않는다」
같은 말을 들었다.
기분 나쁘니까, 전날 돈 빌려달라고 부탁받았을 때,
「친구끼리 돈 빌려주는게 일상화 되어있는건 이상하니까」
하고 빌려주지 않았더니,
「어째서!? 제대로 갚고 있잖아!」하고 화냈다.
어째서, 빌리는 입장인데 그렇게 잘난척 하는 걸까?
그 신경을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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