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같은 마을의 A씨가 「B씨 남편은 상냥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개가 B남편을 볼 때마다 반드시 짖어. DV라도 하고 있는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1년 뒤 A씨의 남편이 DV로 체포.


※ 동물학대주의 ※

3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28(日)08:26:11 ID:nrA
옛날에 살던 마을에 A씨라고 하는 개를 기르는 집이 있었다.
A씨하고는 쓰레기 버리는 데서 자주 얼굴을 마주치고 있었는데,
언젠가 「B씨 남편은 상냥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개가 B남편을 볼 때마다 반드시 짖어. DV라도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살짝 말해왔다.





B남편 씨는 평범하게 상냥해보이는 사람.
잘 모르겠으니까 헤 그렇습니까 하고 말하고 출근했다.
그리고 나서 1년 정도 지나서 A씨의 남편이 DV로 체포당했다.
부인인 A씨에 대한 DV하고, 기르고 있는 개를 야구방망이로 때려서 ○였다고 하는 소문이었다.
체포당했지만 가족끼리의 일이기 때문에 신문에 실리거나 하진 않았고,
기소받지 않고 바로  A남편은 돌아왔다.
A씨는 친정에서 데려간 것 같지만,
한동안 A남편은 근처에 「우리 아내를 몰래 숨겨두는거 아니냐」면서 방문하고 다녔다.
나는 아파트였으니까 오지는 않았지만.
그 뒤 곧 이사했지만, A씨는 어째서 저런 말을 했던 걸까?
자기 일인데, 완곡한 SOS였을까 하고 불가사의하게 생각했다.
B씨는 완전히 누명이었고, A네 집 개가 항상 짖고 있었던 것도
A남편을 향해서 으르렁 거리거나 짖다가 맞아서 ○은 것 같다.
A씨는 벙들어 있었겠지.
하지만 그런 SOS로는 이해할 수 없어요… 

3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28(日)12:38:42 ID:MGp
A남편에게 맞아서 남성전반에게 겁먹고 있었을까
A네집 멍멍이가 그저 불쌍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DV는 당신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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