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2ch 막장】A남、신입B코(미인)의 교육담당이 되고 A하고 B가 사귀었다. 그런데 동료C남이 A남에게 「너 같은 시원찮은 남자에게 접근하다니 틀림없이 돈을 노리고」라고 자꾸 말해서.





8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08(月)14:31:01 ID:1fF
A남、신입B코(미인)의 교육담당이 된다
A하고 B사귄다

동료C남이 A남에게 「너 같은 시원찮은 남자에게 접근하다니 틀림없이 돈을 노리고」라고 자꾸 말했다
A남, 데이트에 일부러 지갑 잊고 가는 등 시험 행동에 들어간다
시험행동 3번째에 차인다

C남、 동료하고 「진실로 받아들여서 차이다니 A남 바보 아냐ㅋㅋ」하고 막 웃는다
C남이 비웃고 있다는걸 알고 A남이 때리려고 했지만 도리어 당했다
C남、B코를 유혹하지만 차인다


화가 난 C남、「B코 하고 했다」고 말하고 다닌다
A남이 그걸 듣고 B코를 스토커

B코가 상사에게 상담하고、 A와 C、 상사에게 불려가서 사정청취 받는다
주장이 서로 엇갈리지만、B코의 주장하고 맞춰보고 추궁받아 자백
C남、상사에게 직책받고 이동처분
A남、질책받고 「너、 노릴 만한 돈도 없잖아 바보냐」라는 말 듣고 울음

B코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서 이동
A남은 반년 정도 있었지만 그만뒀다

C남은 성격 나쁘지만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다。 A남의 신경과 사고회로를 모르겠어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5684129/

B코만 불쌍한 난장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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