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의 남동생이 「결혼하고 싶지 않아, 사실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우리집에 와서 매일 울고 있다. 결국 파혼했다. [후일담]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남편의 남동생이 임신결혼으로 11월에 식을 올라게 됐지만 이제와서 「결혼하고 싶지 않아, 사실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우리집에 와서 매일 울고 있다. 본인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하고 잘 풀리지 않아서 화가 나서 그만 해버렸다」고 하지만.


2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01(月)20:45:19 ID:dKR
그 신경 몰라!그 45의  245「남편의 남동생이 임신결혼으로 11월에 식을 하는데 『결혼하고 싶지 않다, 사실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집에 와서 매일 울고 있다」의 그 뒤 이야기입니다.

파혼하게 됐습니다.



시동생은 우리집 이외에도 푸념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남자답다고 자랑하는 시동생 친구가,
「다같이 (시동생)의 결혼 전 축하를 해주자」
고 정말로 좋아한다던 여성을 불러서, 실은 둘이서만 있도록 술자리를 셋팅했는데,

정말로 좋아한다던 여성은
(둘이서만 이라고 판명→)독신의 마지막 추억으로 한 번 만」
이라고 설득해오니까 화가 나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과거에 사귀고 있었던 것 같은건 아니라 완전히 시동생의 짝사랑으로, 시동생과 시동생 결혼상대에게 공통된 선배였으니까, 결혼 상대에게도 바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파담이 됐습니다.

식은 캔슬이고, 4할 정도의 위약금이 발생하고, 청구하지 않는 대신에 시동생 부담.


시댁은 장례식 상태이고, 남편도 침울해져 있지만,
나는 흥 하고,
「아이 정서교육에 좋지 않으니까 시동생은 집에 들여보내지 않겠어」
라고 선언 했습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600452/


저 친구란 놈은 대체…. 폭탄 스윗치 보이면 그냥 누를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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