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남편은 밤늦게 돌아았을 때, 잠자는 딸(6개월)을 반드시 깨운다 기분 좋게 잠자던 딸은 당연히 기분 나빠져서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 → 재미없어진 남편 → 나에게 딸 맡기고 잔다





3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29(土)17:22:06
우리 남편은 밤늦게 돌아았을 때, 잠자는 딸(6개월)을 반드시 깨운다
기분 좋게 잠자던 딸은 당연히 기분 나빠져서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
→재미없어진 남편→나에게 딸 맡기고 잔다
몇번 주의해도 반복하니까,
아까 푹 자던 남편을 항상 딸에게 하듯이 일으켜 봤다





무슨 짓이야! 일 때문에 지쳤는데! 하고 화내길래
언제나 딸에게 하는 짓을 해줬을 뿐인데? 하고 웃으면서 말했더니
혀를 차면서 나가버렸어

3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29(土)17:33:48
그런 남편 버려버려!

3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29(土)18:10:15
자기 사정으로 자는 아기를 깨우다니 바보 아냐?

3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29(土)18:33:18
모처럼 재운 아이를 일으키다니, 나라면 살의가 일어날거야!!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7434656/
【可愛い】雑談スレID非表示【奥さま】part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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