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10/25(木)11:33:55 ID:kUt
사촌이 연예인이 되고, 유감이지만 팔리지 않아서 일반기업에 취직, 결혼했지만...
연예인으로서 출세하다니 역시 도박이구나 하고 절실하게 생각했다.
사촌은 잘생겼지만, 잘생긴 것 만으로 먹고 살 수 있다면 고생은 하지 않겠지...
할아버지하고 아버지는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원조해주었지만,
솔직히 대가없는 금전지원을 받은 사촌은 「나는 돈을 들일만하다!」는 아저씨가 됐다
지금도 만만한듯 아버지에게 「삼촌이 살고 있는 집 줘요」하고 말해서 격노하게 만들었다.
도박이라고 말했지만, 도박 쪽이 나을지도, 착각하는 아저씨가 없다는 점에서는.
아직도 얼굴로 좋은 대우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얼굴이 좋은 바보보다, 상식이 있는 사촌을 갖고 싶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8543988/
연예인 됐으면 더 크게 사고쳤을듯.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