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6(月)12:47:12 ID:bwM
대학 식당에서 한정 정식을 주문한 여자애가 있었지만
식당 분이 「미안해요. 정식 매진되어버렸지만, 어떻게 할래?」라고 말했다.
당연한 듯이 「아ー, 그럼 환불 부탁합니다.」라고 당당하게 요구해서 질렸다.
식당 분은 「네ー에, 미안해요ー, 다음에 부탁해ー.」하고 싱글벙글 했지만
보고 있기만 해도 견딜 수 없게 됐다.
아마도 그 아이, 교육학부 사람.
교육학부는 심리학가와 교육학과가 있으니까 어느 쪽인지는 모르지만
교육학부라면 교원이 되는 거지요…
고작 450엔으로 환불 요구하는 천박한 사람을 가까이서 보고 깜짝 놀랐다.
환불이란 밥에 이물질이 들어있거나, 식중독 일으켰다든가,
실례되는 짓을 당했을 때 밖에 하지 않는 거지요.
8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6(月)12:48:01 ID:SIV
영문을 몰라 오브 더 이어 상
8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6(月)13:50:30 ID:7xC
>>861
에?
861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기부?ㅋ
8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6(月)14:01:55 ID:bwM
맥락으로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식당은 식권제입니다.
>>864
기부라고 할까 「알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다른 메뉴의 식권을 다시 사야 합니다.
「환불할게요.」라고 말해도 거절하겠어요. 주문한 것은 나니까요.
그것 밖에 먹고 싶은 것이 없었다고 하면,
「다음에,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하고 떠납니다.
한 번 자신의 의사로 지불한 것을 되돌려 받다니 야쿠자 같은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는 브랜드 있는 신품 같은 가방과 지갑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고학생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어쩌면, 가짜일지도 모릅니다만….
8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6(月)14:08:10 ID:qQX
>>865
그런걸 해버리면 곤란해
떠나려고 하면, 이쪽에서 「환불할테니까 기다려요」라고 말할거예요
먹지도 않은 물건의 대금을 받을 수는 없어요
8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6(月)14:15:37 ID:fse
>>865
그 식권을 가지고 가면 정식하고 교환할 수 있다, 고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진됐다
→계약을 파기한 것은 식당 측
계약파기 됐으면 환불을 요구하는 것은, 소비자로서 정당한 것
당신과 같은 사고방식은, 악덕업자의 호구가 될 뿐
8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6(月)14:39:16 ID:PP3
아ー 아마 이 사람은 매일 500엔 떨어지거나, 누군가가 훔쳐가도 말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구나
8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6(月)14:50:27 ID:JM1
861 같은 이상한 학생에게 이용당하는 학생식당 분도 큰일이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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