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한 뒤, 동료 남성이 「바래다 줄게」라고 말해서,
거절했는데 역까지 따라와서 같은 전철에 탔다.
그 동료는 회식하던 가게에서 걸어서 돌아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전철을 내려도 따라오고, 그 날은 달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신발이었으니까
달려서 뿌리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일부러 우회해서 파출소 앞에서
「바래다 주지 않아도 좋습니다」라고 다시 한 번 거절했는데
「여기까지 왔으면 차 정도 대접해줘도 좋잖아」
라면서 마음대로 따라와서 집에 들여보내 줄거라고 생각했다,
이 시점에서 신경 너무 몰라요.
말씨름 하고 있으니까 순경이 나와서 동료를 말려주었지만,
좀처럼 단념하지 않고 「차 정도, 차 정도」라고 말하니까
「여성전용 아파트로 남자금제입니다!」라고 거짓말했다.
순경이 만류해주고 있는 사이에 서둘러서 귀가,
주초에 출근하니까 「여자끼리 잡거하는 레○」라는 소문이 나버려서 더욱 그 신경 몰라.
다른 동료에게 「여자들 뿐이라면 힘쓸 사람이 없겠지? 내가 숙박하러 가줄까」
라는 말을 들어서 그것도 스레타이틀
4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7(水)17:09:58 ID:nIN
>>445
목적이 너무 명백하네, 그 남자ㅋ
게다가 받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레○ 같은 험담 퍼트리다니 너무 단락적이야ㅋ
그런 소문 진실로 받아들이는 직장 민도 낮네?
그 남자 목적 간파하는 사람은 없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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