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5(月)08:05:20 ID:wQW
「안녕하세요. ○○경찰서에서 왔습니다. 옆방에 빈집털이가 들었는데,
이쪽 방의 베란다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베란다를 확인해도 괜찮겠습니까?」
「에, 빈집털이입니까? 무서워. 네, 오세요」
「잠깐 실례하겠어요. 학생입니까?」
「네」
「그럼 낮에는 거의 부재중이십니까?」
「그래요. 낮이었습니까?」
「예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리집이었습니까?」
「아직 모르겠습니다. 알게 되고 나면 나중에 연락드리겠으므로
이름하고 전화번호를 부탁드립니다」
「예. 잘 부탁드립니다」
「아, 이웃씨. 빈집털이를 당했다구요. 큰일이었네요」
「에, 빈집털이가 있었나요?」
「예?」
이젠 싫다. 도시 무섭다. 돌아가고 싶다.
2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5(月)08:13:50 ID:lab
경찰수첩 보여주지 않았던 거야?
보통, 그렇게 간단히 방에 들여보내지 않아요
그 경관, 혼자? 혼자라면 더욱 더 있을 수 없어요…
2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5(月)08:26:22 ID:wQW
바로 경찰에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순찰을 늘려주시겠다고 말했습니다만,
앞으로 조심하거나, 아무래도 이사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울고 싶습니다.
2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5(月)12:19:15 ID:hPE
>>245
경찰 제복이었어?
재난이지만 여성이라면 특히 이사 밖에 없을지도…
2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5(月)14:28:01 ID:hdS
>>243
이사할 수 밖에 없겠지
이름하고 연락처 가르쳐 주었으면 번호도 바꾸지 않으면 이상한 전화 걸려올지도
이사할 때까지 귀중품은 가지고 다니는게 좋아요
젊으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도시 무섭다고 할까 이런 시대 혼자 생활한다면
더욱 더 자기방어하는걸 배우지 않으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716645/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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