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친구에게 소개받은 남성하고 사귀기 전에 시험삼아 반나절 정도 같이 외출했는데, 슈퍼에서 녹차 다섯 상자를 사더니 그걸 계산대에서 방치….

31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11/03(土)23:20:19 ID:SLi
친구에게 소개받아 만난 남성.

이 사람이 강렬했다. 사귀는건 아니었지만, 시험삼아서 반나절 정도 같이 외출했다.

그 귀가길에 남성이 슈퍼에서 페트병에 든 차를 상자 단위로 사고 싶다고 말해서 슈퍼에 들렀다.
남성은 2리터 차를 6개 들어간 케이스를 5상자 삿다. 아야타카(綾鷹), 오이오차(おーいお茶) 같이 각자 종류가 달랐다.




계산대에서 정산할 때, 아르바이트 하는 여자애가 담당하고 있엇지만, 케이스가 크고 무거워서 바코드에 스캐너를 찍는 것이 힘들어 보였다.
어느 정도 거리까지는 늘어나는 핸드스캐너였지만, 카트 위에 겹쳐서 쌓았으니까 아래에 있는 케이스의 바코드는 위의 케이스에 가려져 있어서 찍을 수 없었다.
아르바이트 하는 여자애가 이쪽으로 돌아 들어와서 무겁게 상자를 치우고 스캔하고 있었으므로, 내가 도와줬다.
남성은 그냥 보고 있을 뿐이었으니까 참을 수 없어서 내가 손을 내밀었지만,

정산 뒤, 어째서 도와줬어？ 여자는 너무 응석을 받아줘요 하고 발언하길래 앞으로 만나지 않기로 결심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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