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2ch 막장】언니가 이혼소동발발. 결혼식에 언니 친구가 거의 제로였던 것이 원인. 「어째서 아무도 오지 않는 거야!!」하고 문자 그대로 발광했지만, 실컷 남의 남자친구를 가로채고 다녔으니까 아무도 가고 싶지 않겠지.






92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11/27(火)19:59:02 ID:RgG
언니가 결혼했지만 빨리도 이혼소동발발.

결혼식에 언니의 친구가 거의 제로였던 것이 원인.
언니는 「어째서야!? 어째서 아무도 오지 않는 거야!!」하고 문자 그대로 발광하고 있었지만,
그야 실컷 남의 남자친구를 가로채고 다녔던 녀석의 결혼식 따위 아무도 가고 싶지 않겠지.




애초에 그 남자친구를 좋아해서 빼앗은 것도 아니고,
단지 장난삼아 빼앗은 끝에 자신의 물건이 되면 바로 휙,
이라니 원망받기는 하겠지만 축복 같은건 받을 리가 없는 짓이라는 정도 알라고.

자매니까 출석하지 않을수도 없으니까 마지못해 나왔지만,
나도 언니의 식 같은거 솔직히 아무래도 좋았어요.
출석 자체가 축의금이라는 걸로 하고 돈은 한 푼도 주지 않았지만ㅋ

신랑은 전혀 몰랐던 것 같구나.
언니가 그 만큼 미움받았다는 것. 남자에게는 지독할 정도로 겉모습만 좋으니까.
뭐 보는 눈이 없는 신랑의 자업자득이니까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신랑도 어디서 가로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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