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내가 뭘 해도 불평한다. 저녁밥을 전부 먹는다→천박하다, 돼지 같다 저녁밥을 남긴다→부모가 만든 것에 불만이 있는 거냐, 은혜도 모르고, 나가라



89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1/26(月)21:44:49 ID:7Lv

어머니는 내가 뭘 해도 불평한다.

저녁밥을 전부 먹는다→천박하다, 돼지 같다
저녁밥을 남긴다→부모가 만든 것에 불만이 있는 거냐, 은혜도 모르고, 나가라
자신이 만들어 먹는다→빈정거리는 거냐, 누가 부엌을 써도 좋다고 말했냐, 그렇게 먹고 싶으냐 돼지

어머니가 사온 옷을 입는다→좀 더 감사해라, 매일 감사해라
어머니가 사온 옷을 입지 않는다→은혜도 모르고, 나가라, 쓰레기(심할 때는 옷을 찢는다)



집에서 공부한다→여봐란 듯이, 공부하는 자신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거냐
공부하지 않는다→바보, 쓰레기, 의욕 없으면 나가라, 학교 그만두고 *속 가라
(도서관 것)을 읽는다→눈이 나빠질 뿐인데 바보, 여봐란 듯이 자랑하고,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본다→좀 더 책 읽어라, 인터넷 같은건 바보가 보는 것

또는 머리를 잘라도 자르지 않아도 「못난이」라고 웃고,
감기로 자고 있어도 「게으름 피운다!」고 때리고,
하지만 일어나 있으면 「감기균 퍼뜨리지마!」라고 화내는 겁니다.

옛날은 이렇지 않았고, 그럭저럭 평범한 부모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남동생은 반대로, 뭘 해도 용서받는다.
지쳤습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노이로제 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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