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16(金)17:31:17 ID:mvY
겨우 남자친구하고 헤어질 수 있었다, 길었다.
할로윈 날에 멤버의 집에서 할로윈 파티! 이예이! 하고 있는데,
술취한 남자친구가
「이예이!」
하면서 미니스커트를 웨스트 까지 확 하고 걷어 올려 버렸다.
놀라서 굳어져 있으니까 팬츠를 확 하고 발목까지 내려버렸다.
멤버 전원의 앞에서 엉덩이하고 거기를 모두 보여버려서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전 남친의 손톱이 부딪쳤는지 골반 근처에 긁힌 상처 생겼다.
그 뒤 결과만 쓰지만, 남친은 전과 붙어서 전남친이 됐다.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16(金)18:41:19 ID:NN9
>>582
너무 생략했어ㅋ
전과가 될 때까지 경위는 중요ㅋ
5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16(金)19:37:25 ID:Hdg
굉장히 미안하지만 웃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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