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17(土)15:19:45 ID:7uV
어느날 아침, 회사에 가니까 선배에게
「(여동생)씨하고 사이 좋네」
하고 비꼬는 듯한 말을 들었다.
(여동생? 무슨 소리야?)
라고 생각하니까, 우연히 전날 밤에 술집에서 옆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거기서 여동생이, 내가 쏟아내던 회사의 푸념을
「우리 언니의 회사, 이렇대!」
하고 친구에게 줄줄이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여동생을 성씨로 부르던 애가 있고 얼굴이 닮았으니까,
「당신 여동생이라는걸 바로 알았다」
고.
같은 과의 사람에게 가지고 있던 불만이나 여러가지가 들켜 버려서, 지금, 회사에서 엄청나게 불편하다.
고, 찻집에서 옆 자리 사람이 커다란 목소리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녀석, 질리지도 않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716645/
사실은 여동생이 아니라 본인이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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