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16(日)03:30:16 ID:nNe
나의 이름은 사토(佐藤).
절약하려고 매일 도시락 만들고 있지만, 사이 좋은 동기들에게 농담삼아서
「오늘 사토(サトウ)의 밥은요~」
하고 말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옆 부서 마흔 전후 기혼 아저씨가 갑자기 차가워졌다.
인사해도 무시하고, 자료도 일부러 높은 곳에서 흩어서 떨어뜨린다.
아무래도 좋지만 이 지료는 아저씨의 담당은 아니고,
일부러 나에게 전해줄 자료를 흩어 버린 것 같다.
자료 흩어버린 걸로 우리 부장이 화내고 사정을 물어보니까,
「도시락 만들어오는걸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기(보여주는거 아니다)
때문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내용물이 설탕밥(설탕=사토サトウ) 이라는걸 듣고
교육적 지도를 할 생각이었다.」
고 한다.
정말로 충격적이었다,
그치만 나는 그 사람하고 대화한 적도 눈을 마주친 적도 거의 없었으니까.
무엇보다 기혼자잖아 아저씨….
오해?가 풀린 뒤에도 아저씨 쪽에서 어프로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내에서도
(만지면 안돼)
라는 인식이 됐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완전히 정신질환 영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