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에게
「혼활 시작하려고 생각하니까 상담을 해줬으면 한다」
는 요청을 받았다.
나:기혼 42세.
가족은 아내와 아들 2명.
사촌형:독신 46세.
커뮤니케이션 장애. 취미는 카메라와 술.
주택 있음. 사무원.
아르바이트 하는 어머니(내 쪽에서 보면 백모)하고 둘이서 살고 있음.
가사는 전부 백모가 하고 있다.
신장 165~168 정도, 체중 70정도?.
연수입은 모르지만
「어머니의 연금이 없으면 힘들다」
고 말하는건 들었다.
어머니가 80을 넘어서, 어머니 돌아가신 뒤의 생활이 불안해지고, 혼활하고 싶어졌다고 한다.
사촌형의 희망은
「35~40, 이혼경험 OK, 아이 있으면 불가, 밝고 상냥하고 건강한 사람, 얼굴은 미인이 아니라도 좋다, 파트타이머 가능」
보통이라면 「현실적인 요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사촌형의 스펙이 높지 않으니까 이거라도 어떨까나….
또, 사촌형에게 척척 말해줘도 괜찮은지 고민스럽다.
본인은 기탄없는 의견을 듣고 싶은 것 같지만, 솔직히 별로 상담에 응해주고 싶지 않다.
7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3(月)18:35:28 ID:UkE
>>741
「무료 가정부를 바라고 있다는 전제인 시점에서 이미 아웃」
이라고 말해줘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2443451/
결혼이나 취미는 포기하고 여생을 준비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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