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9(木)18:26:04 ID:jba
몇십년전 어머니의 복수 이야기.
조금 스레취지에 어긋날까? 그리고 길어서 미안.
오빠나 내가 초등학생 이었던 때, 어머니는 동글동글 살쪄 있었다.
오빠는 참관일 같은데서 놀림받았으므로, 어머니에게 언제나
「살빼」
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그렇지, 미안해」
하고 무시.
하지만 어느 날, 아버지의 부하가 모인 홈 파티에서
아버지에게 살쪘다는걸 개그로 써버려서,
어머니는 화났다.
이후, 어머니는 미용과 건강을 위해서 일찍자고・일찍 일어나고・운동을 철저히.
귀가는 심야 12시를 넘는 아버지가 쓸쓸할 거라고 아버지하고 같이 먹던 저녁밥을,
우리들하고 같이 먹게 됐다.
아버지는 우산(※식탁 커버?)를 쒸운 식은 밥을 혼자서 먹게 됐다
(어머니는 저녁 10시 쯤에 취침).
메뉴도 건강제일이 됐고, 아버지가 좋아하는 기름진 것이 모습을 감추었다.
육류는 닭가슴살이 중심.
아버지가 싫어하는 녹황색 야채가 식탁에 펑펑 등장.
휴일에도, 오전중에 가사를 전부 끝내고 저녁까지 워킹, 런닝.
아버지가 관심 가져달라는 듯이 어슬렁 거려도 무시.
항복하게 될 것 같은 아버지에게 무언의 압력을 계속 걸었다.
결과, 반년만에 딸도 놀랄 정도로 몰라보게 되어서
(엄마 상당히 미인이었구나)
하고 처음으로 생각했다.
오빠도, 미인이라고 생각하던 동급생 어머니가 어머니를 칭찬하니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아버지는 사죄하고, 두 번 다시 부하 앞에서 허튼소리 하지 않는 것, 새 옷 5벌을 헌상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리고 나서 식생활은 또 아버지 중심으로 돌려보냈으므로,
어머니도 다시 3년 정도에 걸쳐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지금은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허튼소리를 하지 않고,
「화나게 하면 무섭다」는 인식이 됐다.
그리고 나와 오빠는 시험 같은데서
「그 때 엄마 만큼 노력했어?」하고 추궁당하게 됐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대부분의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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