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5일 화요일

【2ch 막장】부모님하고 오빠에게 응석부리던 여동생, 언니인 나한테는 「풍속에서 벌어」 남동생에게는 「노가다로 벌어」 그러면서 「나한테 도움이 되라고」 우리가 독립하고 나서 부모님과 오빠가 긴축재정을 하자 「언니하고 남동생에게는 나를 원조할 의무가 있다!」




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01(金)11:35:00 ID:CNW
>>77
우리 응석받이 여동생 같구나.
부모님하고 오빠에게 응석부리며
뭐든지 사달라고 하고,
언니인 나한테는
「풍속에서 벌어」
남동생에게는
「노가다로 벌어」
그리고
「나한테 도움이 되라고」
라고 말해왔어요.




나는 얼른 집을 나와서 평범한 회사에 취직,
남동생은 우리집에 와서 전문학교 다니고 역시 취직.
여동생은 우리가 없어졌으니까 엄청 기뻐하고 공주님처럼 지냈지만,
부모님이 정년퇴직하고 오빠가 불경기로 가계비를 긴축하니까,
「언니하고 남동생에게는 나를 원조할 의무가 있다!」
고 말해왔어ㅋ


무시하고 있으니까 훌ー쩍 집을 뛰쳐나가서“서포터” ()라고 불리는 남자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굴러들어갔다.

여동생은 얼굴이 좋아서 그들을 이용하고 있었지만,
한 사람의 남자네 집에 굴러들어가니까 다른 남자가 싹 하고 빠져나가서,
더욱 사치를 못하게 되고, 남자 한 사람으로는 사치 시켜주지 못하게 되면
다른 남자에게로 반복, 어느 틈에 “서포터” ()가 아닌 위험한 남자에게
구슬려져서 빚더미에 앉아버렸다.


여동생이
「도와주세요」
라고 말해왔을 때는 동정했지만,
빚더미로 억지 이자 같은걸 제외하도 상당한 금액.
그걸 분할로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언니하고 남동생이 대신 떠맡고 일괄 지불해달라」
니, 아무리
「미안해 언니」
하고 울어도 무리라고.


부모하고 오빠에게 연락하니까
「무리」
라고 말했지만,
「응석받이로 기른 책임있잖아」
라고 말하고 집어던졌다.


결국, 부모하고 오빠는 일부 빚을 지불했지만
최종적으로 여동생을 버린 것 같아서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

연락해왔으니까 돈에 곤란한 부모하고 오빠가
여러가지로 접촉하려고 해왔지만,
그쪽도 착신거부하고 안녕 했어요.

여동생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만,
부모와 오빠는 자업자득이야.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언니한테 몸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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