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16(火)19:25:17 ID:IlO.zg.gl
이혼남이 된 순간,
「경험풍부한 나님(俺様)이 너희들에게 어드바이스 해주겠다」
고 착각하게 된 친구를 절교해 버렸다.
애초에 상담도 하지 않았고
어드바이스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그건 꽝 아내구나!」
「이혼해라!」
「건방진 애새끼구나, 아내의 훈육이 나쁘다, 꽝 아내다!」
「이혼해라!」
는 거다.
당연히, 아무도 그녀석을 술자리에 부르지 않게 됐다.
하지만, 그녀석은
「어드바이스 해주었는데!」
하고 화내고 있다고 한다.
이혼은 경험풍부 하다고 할 수 없고,
바라지도 않는 어드바이스는 단지 의견 강요라고 말하고 싶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이혼한게 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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