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이나 육아 스트레스 발산하려고 자주 가는 근처 패스트푸드 점의 점원에게 클레임을 갈 때마다 마구 넣어버리고 있었다.




19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5/12(月)21:24:50 ID:gZW

남편이나 육아 스트레스 발산하려고
자주 가는 근처 패스트푸드 점의 점원에게
클레임을 갈 때마다 마구 넣어버리고 있었다.

주말은 가족이서, 평일은 유치원 버스 마중나간 뒤에
아이 친구 어머니들하고 자주 가고 있었다.

타겟은 안경을 낀 수수하고 어두운 느낌의 고등학생 여자애
(모 공립 스포츠 명문 고교의 제복으로 입점하는걸 봤으니까).
그런 애는 시선에 들어오면 화가 난다.

한 번 키즈 메뉴의 장난감(랜덤식)이 겹쳤으니까
교환해달라고 부탁하니까,
개봉이 끝난건 할 수 없다고 거절해서,
다른 점포에서는 해주는데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고함을 지르고 점장 불렀던 것이 계기.

그랬더니 점장에게 뒤로 불려가서 혼나는걸 보고
기분이 풀렸으므로, 클레임을 넣어서
자진 퇴직으로 몰아넣으려고 했다.






서투르게 행동해서 여자애한테
「혹시 어쩌면, 이 사람이?」
하고 생각되지 않도록,
가게에 들어가서 그 여자애가
카운터인지 드라이브 스루인지 확인.

카운터라도 드라이브 스루라도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주문하고
점내에서 식사하거나
테이크 아웃을 하거나 한다.

그리고 귀가 뒤에 얼마 지난 뒤,
표정이 어두워서 식욕을 잃었다든가
상당히 기다리게 했다든가 
쿠폰 번호가 다르다든가
뜨거운 커피가 식어있다 등
클레임을 지명해서 전화나
본부에 클레임을 넣는다.
물론 이것들은 모두 만들어낸 거짓말.


남편이나 아이가 있을 때는,
남편이 수상하게 여기지 않도록
내 것만 정말로 주문하고 싶은 것은 아닌,
아무래도 좋은 쿠폰 번호를 전하거나 했다.


그럤더니, 효과가 나왔는지
그 여자애는 다른 점원에게 옆에서
빨리 빨리 서두르라고 부추김 받는걸 보았고
관찰하고 있으니까 상품 빼먹기를 3번 정도
계속해서 혼나고 있는걸 보고 꼴좋다고 생각했다.


물론 같은 번호만으로는 수상하게 여겨지고
특정되는 것이 싫었으므로 전화는 비통지로,
본부 메인으로 쓰는 방법을 바꿔서
클레임을 넣으면서 즐기고 있었다.


그것을 계속하고 있었더니,
남편이 거래처에서 지명으로
본 적도 없는 클레임을 받아서
과장에게 설명해도 듣지도 않고
문답무용으로 시말서를 쓰게 하여
주임후보 였는데 주임으로
승진할 수 없게 됐다
우울해져서 이야기를 해왔다.

나는 그 쓰레기 과장이나 거래처하고 동류였던 걸까,
나 때문에 남편에게 천벌이 내려온걸까 하고 생각해서
클레임 놀이를 그만두고, 그 패스트푸드 가게에서도
아이나 아이 친구 어머니가 가고 싶다고 말해도
거절하고 가지 않게 됐다.

남편 덕분에 클레임을 넣지 않게 되었던 것이고,
좋은 계기가 되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저렇게 쓸데없는 짓에 쓸데없는 노력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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