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골절하고 2주일 정도, 목발 짚고서는 할 수 없는 업무니까 안정될 때까지 구직하면서 자택요양중. 어제 남편에게 「언제가 되면 일하는 거야 진짜…」 라는 말을 듣고 엄청 크게 싸웠다.




42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11(火)21:55:25 ID:Hss.hw.wn

직장에서 골절하고 2주일 정도,
목발 짚고서는 할 수 없는 업무니까
안정될 때까지 구직하면서 자택요양중.

어제 남편에게
「언제가 되면 일하는 거야 진짜…」
라는 말을 듣고 엄청 크게 싸웠다.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니까 집에 있는 거지만.

그러니까 집안일 게으름 피우는 것도 아니고,
골절하지 않았을 때하고 똑같이 제대로 하고 있잖아.

애초에 일하고 있을 때 네 쪽이 급료 적어서
이쪽의 부담이 컷다는걸 잊고 있었나?

지금은 일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쪽에게서 많이 받을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는 했다,



지금까지 내가 내놓던 돈은
내 개인 저금에서 내놓고 있잖아.

아직 직장 쉬고서 2주일,
네가 뭘 울컥거릴 것이 있어?
어째서 그런 불쾌한 소리 듣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지금까지하고 다르지 않게 생활할 수 있다, 해내갈 수 있다
(내가 저축에서 내놓고 있으니까
남편은 전혀 부담이 없다) 그런데,
어째서 일가의 기둥 같은 얼굴로 한숨 쉬면서 
「언제가 되면 일하는 거야 정말…」이다.

아무리 정중하고 부드럽게 설명해도,
「너의 저축이 줄어드는 것은 가정의 돈이 줄어든다는 것」,
이라는 이론에는 웃음조차 나오지 않았다.

결혼하기 전부터의 내 개인 저축이
어째서 결혼했다고 해서 공유 재산이라는 거야
머리가 이상해요.

터무니 없는 놈하고 결혼해 버렸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91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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