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7일 금요일

【2ch 막장】손자를 데리고 공원에서 놀다가 양산을 잊어버렸는데, 공원 근처에 사는 60대 정도의 남자가 일부러 가져다 주었다. 답례로 집에서 재배한 야채를 주었는데, 나중에 그 사람의 부인이 찾아와서 그 야채는 다른 사람에게 줬으니까 더 달라고….





80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06(木)12:45:44 ID:kKr.js.vi

50대로, 손자도 있는 할머니입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손자를 데리고 근처 공원에서 놀고 있을때 
양산을 놓고 잊어버렸습니다만,
최근(이라고 해도 5년 정도 전)
공원 근처에 집을 세운 외모 60대 정도의
남자 분이 일부러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 분하고는 만났을 때 인사하는 정도로서
특별히 접점은 없었습니다만,
답례로서 가정농장에서 재배하고 있는
야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입니다만,
그 분의 부인(아마도 나하고 같은 세대 정도)가 오셔서,
「야채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그것은 ○○씨(듣지 못함)에게 드렸으니까 야채 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젠 뇌의 회전이 따라가지 못해서
그래도 거절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남은건 가족이서 먹을 분량 밖에 없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그렇습니까 하고 말하고
돌아갔습니다.


받은 야채를 다른 사람에게 주었으니까
또 달라고 하다니 의미를 모르겠다.

그 사람의 사고를 이해하려다 포기했습니다.

마음대로 가지고 가는 것 보다는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로 합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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