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4일 화요일

【2ch 막장】다른 어머님들에게 고등학교 졸업하면 용돈을 주지 않게 됐다고 하는걸 듣고서, A씨는 아이들에게 아르바이트를 금지하고 있었지만, 아르바이트 금지 그대로 용돈을 0으로. 곤궁해진 A씨네 차녀는 가출, A씨 「여러분 탓으로 차녀가 대학을 중퇴했다」






7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2(日)12:37:16 ID:X37.bd.rn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어머니가 옛날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어머님들하고 모였을 때,
아이 용돈 이야기가 되었다고 한다.

A씨 이외의 어머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

A씨의 아이 이외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거나,
이미 고졸사회인이었으니까.


하지만, A씨는
(고등학교 졸업하면 용돈 주지 않아도 좋구나.)
라고 해석해 버렸다.





A씨는 아이들에게 아르바이트를 금지하고 있었지만,
아르바이트 금지 그대로,
대학생인 장남과 전문학생인 장녀의 용돈을 0으로 했다.
고등학생 차녀만은 월 1만 주기로 했다.


그것을 듣고 어머님들은
「아르바이트 시키지 않으면 용돈 줘야해요!」
라고 말했지만,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있으니까….」
하고 듣지도 않았다고 한다.


A씨의 장녀와 장남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차녀는 대학생이 된 순간 용돈 0으로 된 데다가,
그때까지의 저금을 전부 빼앗겼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도 대학진학과 동시에
그만두게 되어서 곤궁해진 차녀는,
나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 네 집으로
가출해 버렸다.


A씨는 어머님들에게
「여러분 탓으로 차녀가 대학을 중퇴했다」
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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