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전 클래스 메이트인 DQN이 상습범으로 복역했다. 징역 5년 정도였다. 하지만 형무소에서도 그다지 괴로워하지 않고, 출소해서도 평범하게 살고 있어 보는게 괴롭다.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8(木)10:20:11 ID:Jv.9n.L2

푸념
우리 가족은 일가 모두 기독교 신도
아버지의 업무 관계로 초등학교 때는
DQN이 많은 지역에서 살고 있었다

전 클래스 메이트인 DQN이,
성범죄 상습범으로 복역했다.
징역 5년 정도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DQN이 옛날부터 싫었다.
피해자로 지인이 있었던 것에 
혐오가 증오에 도달했다

죄를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지만,
마음 속으로 그 DQN이 형무소에서
괴롭힘 받으면 좋을텐데 하고 빌었다






그 DQN이 최근 출소했다
형무소에서 괴롭힘 받기는 커녕,
놈은 「에로 이야기(즉 녀석이 범한 성범죄의 상세)거리를 잔뜩 가지고 있는 놈」
으로서 귀여움 받고 있었다고 하며,
술집에서 무용전(武勇伝)으로서 말하고 있었다

게다가 DQN을 둘러싼 커뮤니티도 DQN뿐이므로,
「불량한 짓 하다가 징역 먹은 재미있는 놈」정도의 취급으로
빨리 사회복귀했다

그것을 듣고 뱃속이 뒤집어 질 것 같고,
나는 현재에도 괴로워하고 있다

피해자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는데
어째서 그 DQN은 조금도 괴로워하지 않는 것인가
어째서 매일 밤 동료들과 즐겁게 마시고 다니고,
전의 회사에 부드럽게 복귀할 수 있는 것인가

징역으로 반성하기는 커녕,
DQN은 상대를 위압하는 거리로 사용하여
「전과 있는 나에게 싸움을 거는 거냐」
하고 거만하게 굴고 다니고 있다

저녀석이 출소하고 나서,
계속 신벌이 내리기를 기도하고 있다

인터넷에 실명을 공개해줄까
하고 생각한 적 있지만,
놈은 대미지를 받지 않고
피해자만 고통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만뒀다


죄를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나는 지금은 말하지 못하겠다

저런 놈에게 소중한 신앙까지 흔들리게 되어서,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6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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