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한 살 반 때 이혼하고, 6살 때 재혼. 새아버지는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전혀 불만 없다. 하지만 친아버지에게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마음이 흔들린 나머지 몰래 만나러 갔는데 단순한 성희롱 영감이었다.




9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5(木)19:42:23 ID:470

푸념하겠습니다!


자신의 신경을 모르겠다.

어머니가 내가 한 살 반 때 이혼하고, 6살 때 재혼.
새아버지는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전혀 불만 없다.
새아버지지만, 평소에는 진짜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친아버지에게서 연락이 와서,
「만나지 않을래」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흔들렸다.





어머니는 반대.
새아버지는
「마음대로 해라」
고 말해주었지만,
『만나지 않아줬으면 한다』
고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거기서 그만뒀으면 좋았을텐데,
만나버렸던 자신이 바보라 그 신경 몰라.


바보같지만 감동의 재회 같은걸 꿈꾸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커졌구나…」같은.
너무 바보야.


단순한 성희롱 영감이었다.

처음에는 가슴을 빤히 보았고,
그 때는 기분 탓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엉덩이를 살짝 만져서 소름이 돋았다.

「엄마하고 꼭 닮게 성장했으니까 착각했다, 미안!」
이라더라.

농담으로 하는 거야?
재미있거나 그런 것도 아니야.
바로 돌아갔다.


비밀로 만났으니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푸념!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615913/



그러니까 이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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