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전직 컴퓨터 교실 강사, 그리고 사무원으로 전직했는데 사내에서 남는 시간에 컴퓨터 강좌를 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내가 직장을 퇴직하기로 하자 신입 파트 타이머가 「컴퓨터 교실 다니지 않아도 공짜로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20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04(木)15:31:45 ID:PxZ.ad.6j


아직 Word나 Excel을
조금씩 쓸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 약간 대단하고,
문자 입력에 고생하고 있었던 사람이 다수였던 시절 이야기.

나는 전직 컴퓨터 교실 강사로서,
그 뒤 전직하고 사무원으로서 근무했다.

바쁘지 않은 시기에는 사내에서
컴퓨터 강좌 같은 일을 하고 시간을 떼우고,
그것이 상당히 호평이었다.



새로운 파트타이머 씨도 왔고,
통근에 쓰고 있던 직장까지의 
직행 버스 노선이 폐지 된 것을 계기로
퇴직하기로 했지만,

그것을 듣고서 신입 파트타이머 씨가
문자 그대로 발광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신경 몰라.

「컴퓨터 교실 다니지 않아도 〇〇씨에게 공짜로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내가 입사하고 2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무책임하지 않습니까!」
(애초에 다른 업무였지만)
「책임을 지고 휴일에 집에 와서 컴퓨터 가르쳐라!」

출근한들 귓가에서 헛소리리를 해대서 일을 못하니까,
다음 주부터 유급휴가 소화와 결근을 하기로 하고
그대로 퇴직했다.

발광한 파트타이머 씨는 일도 하지 않고 한동안 소란 일으켰다고 하지만,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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