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04(木)12:50:45 ID:Uka
불합리하게 식은 걸지도 모른다.
전남친이 우리집에 있을 때
화장실 들어가서 문을 잠궜다.
그렇다고 할까,
혼자라도 잠그는 것이 버릇.
돌아갈 때,
「잠그지 않아도 들여다보지 않아」
라는 말을 듣고서
(하아?)
하게 됐다.
남친 말로는,
「상대가 화장실인건 알고 있으니까 잘못 들어갈 리가 없다.
→문을 잠글 필요없다.
→그래도 잠그는 것은 신용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고 하는 것이다.
자기 화장실의 문을 어느 정도부터
잠그는 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남이 잠그지 않는 것을 신경 썻던 적도 없었다.
잠그는 것을 어째서, 그쪽의 가치관으로 말하는 걸까.
그리고
「잠그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하고 강요하는 것이 기분 나쁘게 됐다.
화장실 열쇠 정도 부터 상대 가치관에 맞추면서
교제해갈 마음이 들지 않아서 식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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