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9일 화요일

【2ch 막장】이유는 불명이지만, 학생시절, E라는 놈에게 얕보이고 있었다. 나는 단호하게 완전히 무시하고 있었지만, 다른 놈들은….




3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09(火)11:39:42 ID:403.ks.i4

이유는 불명이지만,
학생시절, E라는 놈에게 얕보이고 있었다.

무슨 일 있으면
「귀찮아ー 그런건 (나)에게 시켜ㅋ」
(나)에게 떠밀어버려ㅋ」
(나)가 운전해ㅋ」
라는 말을 듣고 있었다.


나는 완전 무시.
할 리가 없고 받아들 일 리가 없고
차도 가져오지 않는다.

당일,
「어째서 해오지 않은 거야」
하고 E가 시비를 걸어오지만,
「하? 바보 아냐」
로 끝냈다.

내가 E가 말하는걸
들었던 실적은 한 번도 없지만,
어째서인지 졸업 할 때까지
얕보이길 계속했다.







졸업 뒤에는,
E가 짜증나니까 모든 교제를 끊었다.
극히 소수, 업무관계로 연결된 놈이 있지만,
E가 관련될 것 같은 가능성이 있는
프라이빗 교제는 일절 없는 걸로 했다.


최근, 그 어렴풋이 남아있는 연결에서,
(나)하고의 교류를 부활시키고 싶다」
는 목소리가 있다는걸 알았다.

별로 내가 그립거나 하는게 아니라,
E가 짜증나니까.


타겟인 내가 없어지게 되어서,
E는 현재 불특정 다수에게
(누구누구)에게 떠맡겨버려ㅋ」「운전해ㅋ」
라고 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완전 무시했지만,
마음 약한 놈은 E가 말하는 대로
운전을 하거나, 간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말하는걸 듣게 되니까
더욱 타겟이 된다.


그것이 싫어서
(나)라면 거절할 수 있는데」
(나)가 있으면 E에게 주의를 줄 수 있는데」
하고 나 복귀 대망론이 나오고 있는듯.
바보 같은 소리 하지마.


그러고보면 내가 E에게 시끄럽게 말을 듣는 사이,
강하게 E를 말려주는 놈은 없었다.

짜증나는건 E뿐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놈들도 대체로 그랬다.

연을 끊기를 속행할 결심을 굳혔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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