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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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전제로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바람 피었다. 게다가 같이 알고 지내던 지인하고. 쫓아내고 주변에 이야기 하고 다녔더니, 바람피운 상대 여자가 나타나서 「바람 피운게 아니고!!!!」「한 것은 헤어졌다고 들었기 때문이고!!!」
8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6(金)17:15:09 ID:ci.hg.L1
결혼전제로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바람 피었다.
게다가 같이 알고 지내던 지인하고.
증거를 남자친구에게 들이대니까
바람피운 사실을 인정했다.
그래서 집에서 쫓아내고,
나는 새집을 찾고 이사를 준비하고,
주변에도
「남자친구가 바람 피운게 원인으로 헤어졌다」
고 알리고 다녔다.
그랬더니 바람피운 상대가 엄청 화냈다.
심야 0시 넘어서 집까지 나타나서,
벨을 연타하고, 문을 두드리고,
고함을 질러댔다.
「바람 피운게 아니고!!!!」
「한 것은 헤어졌다고 들었기 때문이고!!!」
「허튼 소리 하지마!!! 철회해라!!!」
자물쇠는 열지 않고 문구멍 너머로 엿보았지만,
남자친구는 곤란한 듯이 능글능글 거리고 있어서
최고로 기분이 나빴다.
어째서 이럴 때 이쪽에 불평을 해오는 것일까.
2사람의 사랑의 길(웃음)을 방해하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네에네에 어울리는 상대하고 맺어져 주세요.
나는 평생 관련되지 않을테니까.
안녕」
이라고 말해주었는데.
“바람기 상대” 가 되어버린 것은
남자친구의 칠칠치 못함이 원인인데,
불평할거면 남자친구에게 말해야 하지?
애초에,
(여자하고 동거중인 남자하고 안이하게 육체관계를 가진 자신의 가랑이의 느슨함과 천박함을 원망해라)
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말해버리면 나쁘지만,
바보니까 바람피우는 거겠지.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6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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