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9(月)08:55:41 ID:jSk
잠깐 멀리 외출했을 때.
마실 것을 사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계산대의 점원이 내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나를 가리키면서 옆의 점원에게
바보 취급 하는 표정을 보이고, 이야기 했다.
옆의 점원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보취급 하는 점원을 본 뒤,
상대를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기 시작했다.
동료가 관심을 주지 않았던 그 점원이 나를 노려봤을 때,
같이 편의점에 들어갔던 친구가 나에게 접근해와서,
계산대 안에서 그 점원 뒤에 있던 캐릭터 상품을 가리키며
(귀엽지)
하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친구도 그 캐릭터를 좋아했으니까,
웃으며 가리키며 한두마디 감상을 말해왔다.
그 뒤, 계산대에 가니까, 시종일관 기분 나빠 보이며 말없는 그 점원.
가게를 나갈 때 친구가 점원의 태도가 나쁘다는걸 말했으니까, 동조해 두었다.
그 점원을 힐끔 보니까, 분개한 표정으로 이쪽을 보고 있었지만,
동료 점원에게 어깨를 맞고 잔소리를 듣고 있었다.
꼴좋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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