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일주일 정도 쉬고 있는 동료가, 유머글에 나오는 오래된 오타쿠 같아서 부끄럽다. 어록은 「그럼, 솜씨를 한 번 보도록 할까요？」 「호호우, 흠흠, 그렇게 나왔나」 「나의 공략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요？」 「이런, 또 쓸데없는 적을 만들어 버렸나？」

3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9(月)19:32:20 ID:0OX

일주일 정도 쉬고 있는 동료가,
２ｃｈ 유머글에 나오는 오래된 오타쿠 같아서 부끄럽다.


어록은
「그럼, 솜씨를 한 번 보도록 할까요？」
「호호우, 흠흠, 그렇게 나왔나」
「나의 공략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요？」
「이런, 또 쓸데없는 적을 만들어 버렸나？」
「잘 짖는 개구나, 후우」
↑후우, 는 한숨이 아니라 입으로 말한다.
「여기가 전장이라면 먼지가 되었어요？」
등등.






항상 어미에 「？」가 붙어 있는 느낌의 경어로서,
누구에게나 도전적이고, 쓸데없이
 “적” 이나 “전장” 이라고 말한다.
아니 여기 회사니까.

이런 놈이니까 바깥에 내보내지 못하고 내근직으로,
사내의 인간에게 울분을 쌓이게 하고 있다.


최근, 동료가 “남자 때리기” 라는 개념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누군가가 자기 아버지나 남편의 푸념을 조금 말하는 것 만으로 접근해와서,
「또 남자 때리기인가……후우」
라고 말하고 떠난다.
역시 『후우』는 입으로 말한다.


계장이 붙여버린 별명은 한드라 군.
한국 드라마의 대사를 직역 하는 것 같으니까.

최근 본인이 그 별명을 알고서,
분노하여 같은 층에서 울다가,
그 이래 회사에는 오지 않는다.


이대로 영원히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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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도 이런 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