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08(月)11:41:31 ID:qCO
취직하고 2년 정도 지나서,
괴롭히던 여자가 사죄 편지를 보내왔다.
그것을 읽고서 토하면서,
울면서 곰곰히 과거에 겪었던 것과
용서할 수 없다는 마음을,
저주를 담아서 써넣고, 도로 보냈다.
또 다시 괴롭히던 여자에게 이런 짓을 받으면
견딜 수 없으니까, 본가를 친척에게 맡기고
이사했다.
몇 년 지나서,
“(괴롭히던 여자)의 결혼이 파담이 됐다”
는걸 알았다.
사죄했던 것은,
내가 괴롭히던 여자의 행복을
부술지도 모른다는 공포 때문에.
나에게 받은 답장을 읽고서 날뛰는걸
괴롭히던 여자의 여동생이 보고,
찢어버린 나의 편지를 복원해서,
괴롭히던 여자의 약혼자에게 살짝 보냈다고 한다.
약혼자는 괴롭힘의 내용에도 질기고,
나의 원한에도 질겁했다.
그대로 파담이 됐다고.
오랜만에 본가에 실례?할까 생각했는데,
본가를 맡긴 친척이 가르쳐 주었다.
본가에 괴롭히던 여자가 돌격해와서,
최종적으로 통보해서 끌려갔다.
괴롭히던 여자의 여동생이
머리 숙이고 위에 썻던 설명을 해주었다고 한다.
여동생 씨는
「(약혼자)가 좋은 사람이라서,
불행하게 되는걸 바라지 않아서 그렇게 했다」
고 한다.
하지만 괴롭히던 여자가 옛날,
「(여동생)이 부모에게 지켜지는게 화난다」
고 말하고 있었으니까,
여동생에게서도 원한 사고 있었던 걸까?
본가에는 역시 들리지 않기로 했어요.
奥様が語る因果応報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79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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