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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점심거리를 사와서 먹고 있는 여성 사원에게 「어차피 먹지 않고 버리는 거죠?」라고 말해오는 남성 사원. 의미를 몰랐는데 인스타그램에 「어차피 찍으면 버리는 거죠?」라는 코멘트가 붙은걸 보고 알게 됐다.
50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17(水)22:22:12 ID:OIX.1h.9w
지방도시의 대형 슈퍼 푸드코트에 있는
크레이프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우리 가게는 크레이프와 타피오카 드링크가 있는 가게.
타피오카 드링크를 사는건 젊은 사람이 많지만,
나이드신 분들도 진기하다는 듯이 사가는 일도 있다.
최근,도쿄에서 가게에서 몇 시간 줄설 정도로
젊은 여자애들에게 타피오카가 인기 있는 것 같지만,
크레이프를 사러 오는 단골 아저씨가
손님이나 점원을 바보 취급 한다.
「인스타그램 찍으려고 마시지 않고 버린다」
→그렇게 멋진 볼거라도 아니니까 사진을 척척 찍는 사람은
젊은 사람이라도 별로 없다. 여고생은 꺅꺅 거리면서 찍는걸
자주 보고 있지만. 마시고 남은거나 컵은 푸드코트의
쓰레기통에 버리니까 마시지 않고 남기는지 어떤지는 모른다.
「유행하고 있다고 이런 가게 시작하다니 바보구나.」
→이 가게는 개점 6년차 정도.
「타피오카 때문에 몇 시간이나 줄을 서다니 시간 낭비다」
→우리 가게는 줄 설 정도로 손님은 오지 않는다.
토일요일 런치타임~저녁은 그럭저럭 줄을 서지만,
고작해야 5분 정도 밖에 기다리지 않아도 좋다.
여자 밖에 사러 오지 않는다
→젊은층이 많지만 남자만 있는 그룹도 자주 사러 온다
어쩐지 도쿄 번화가의 타피오카 대행열하고 같은걸
시골에서도 평범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트집 잡고 싶어하고 있을 뿐인지가 불명.
아마도 후자라고 생각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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