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7일 수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부터 교제가 있는 친구와 같이 여행을 갔는데, 무리였다. 다시는 같이 여행가지 않을 생각이다.



3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4(日)19:55:00 ID:xS.ee.L1

조금 교제하는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지만
친구 그만둘 정도는 아니니까 여기에


중학교부터 십여년 교제가 있는 친구
취미가 가깝기 때문에 길게 연락하거나
가끔씩 놀러 나가거나, 기념품이 있으면 줄지도?
하는 사이였다

교제는 길었지만 고등학교 대학이나 직장은 다르고,
특별히 깊은 사이라는 것도 아니다

절친이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친구이기는 하다고 할까 싶은 느낌





그런데, 조금씩 다시 생각해보려고 생각한게,
처음에 친구하고 멀리 나가서・숙박 했을 때 일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가까운 장소에서 놀거나 했던 적은 있지만,
24시간+α 시간을 함꼐 지낸건 처음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시간 그녀하고 외출하는 것은,
나에게는 무리였다

행동은 단시간 만날 때하고
특별히 다르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것이 장시간, 몇번이나
1일 내에 주어지면 무리였다


나는 비스듬하게 미는 가방,
친구는 배낭이었지만
・이동할 때, 자연스럽게 표・티켓 종류는 나에게 맡긴다
・스마트폰도 나에게 맡기려고 해온다
(배낭인데다가 주머니가 없는 복장이라)
・이동중이나 식사중의 대화는 계속 허세부리는 푸념
(이쪽이 다른 대화로 가져가려고 해도 신경쓰지 않고 또 그 이야기를 해온다)
・길가는 사람이나 상점의 이것저것에
「저런건 싫지요」라는 문구가 다발
(나는 신경쓰지 않는 것)
이나 그런 것


신경쓰이지 않는 사람은
신경쓰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접하는 시간이 짧으면, 무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몇번이나 몇번이나 해오면,
나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스트레스였다
솔직히 중간에 견딜 수 없게 되어와서,
여행 자체를 조금 빨리 끝마쳤다


사람을 골라서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생각했지만,
잘 생각해보니까 중학교 시절에는
다른 아이가 똑같이 겼었던 느낌이 있다

게다가, 아까도 썻지만 허세부리는 푸념이 많다
어떤 것인가 말하자면,
「학생시절 교사가 이런 말을 해왔으니까 반박한 적이 있다」
든가 하는거,
솔직히 초라한 것
(초라해서 그 이외 기억이 없다)


나만이 얕잡아보기 요원이라기보다는,
그녀에게 있어서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얕잡아보기 요원이겠지

남에게 아양을 팔려고 생각하지 않고,
내심으로 얕잡아 보는 것도 관계없다
하지만 제3자에게 그걸 보여주는건
도대체 뭐랄까

본인이 발달장애를 털어놓았지만,
「뭐어 그렇겠지」싶은 느낌


(말투는 나쁘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있으니까
연을 끊을 때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다시 숙박 권유가 오면 거절하겠지

그 애하고 둘이서 장시간 지내는건 무리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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